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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행추천 민둥산 억새축제 백패킹

강원도여행추천 민둥산 억새축제 백패킹

 

지난가을~ 가을이 가기전 꼭 가고싶었던 산

민둥산에 드뎌온 썰을 풀어보고자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린다,ㅎ

정선 증산초등학교 네비에 검색하면

무료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다

 

늦은 오후였기 때문에 (4시쯤 ?)다음엔 민둥산 백패킹 말고, 그냥 당일 산행와야지,

산행중 해질까봐 무서워 초입부터 부지런히 걷는다.

 

조금만 올라가면 정선 시내(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마을을 따라 흐르는 강도 너무 운치 있고 아름답다

나이가 들면 지리산 구례쪽에 집하나 장만해서

지리산 섬진강에서 자전거 타고 노는게 꿈인데.

오 처음와본 정선도 꽤 멋지고 살고 싶당

 

 

힘들었지만, 열심히 올라왔다

17키로 배낭들고 오르니

온몸에서 땀이 주륵주륵

역시 백패킹은 내 체력에 만만한게 아니야...

박배낭 매고 종주하시는분들 정말 존경 스러움

 

 

 

조금더 힘내서 올라오니 이런 피톤치니 온몸에 쳐발쳐발 할것같은

이런 숲속이 나온다 ㅋㅋㅋ

맨발로 다니면 왠지 더 건강해질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이제 정상이 보이는것같아.

쉬지말고 더 빨리 가자. 해지기전에...

해가 질까봐 계속 두려웠다

야간 산행은 넘나 무서운것

 

 

가을산행 억새 너무 아름답다

엄마휴대폰사진에서 마니 보던 그억새..ㅋㅋㅋ

 

 

 

자 조금더 올라서니 이런 뷰가 눈앞에 땋~~

아 사람들이 왜 민둥산 민둥산 하는지 알것같은....

코가 뚫리는 시원한 기분 ㅋㅋㅋ

아름답다 연신 감탄하며 정상까지 부지런히 올라가본다

담엔 백패킹 말고 그냥 와야지

배낭 던지고 싶었음. ㅠ_ㅠ

 

 

아름다웠던 정선 민둥산의 일몰!

 

 

 

드뎌 정상에 도착.

아직해는 조금 있다.. 얼른 텐트를 치자!

 

텐트치고 나니 금방 어두워졌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마을 야경

사진을 발로 찍어서 영 아니다...씁

 


공기좋고, 분위기도 좋다

옆집도 있어서 다행히 안무서워.. ㅋ

 

 

 

 

 

 

요기거리 할거 간단히 먹고

넘나 피곤해서 일찍 잤다

가을이고, 강원도라 그런지 밤공기 꽤 찼다

(사실 너무 추웠어 )

 

옆집 아줌마는 혼자 오셨다

대단하시고 멋지시다~

 

한숨 자고 나니 아침이 밝았다.

아직 해는 안떴다

다행~

일출을 볼수있었다

 

해뜨는 순간은 언제나 감동적이야...

오길 참 잘했다 그치 ~

 

 

또 하나 산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민둥산을 뒤로하고

하산한다

하산하는 길도 어제와 또 다른기분

햇살이 빛춰주니 억새가 더욱 황금빛깔로 빛난다

 

가을날, 강원도여행 계획하신다면~

 

민둥산 억새축제 (백패킹) 추천드려요.

저도 이번가을 민둥산 또 가봐야겠어요~^^

 

민둥산산행 후, 따뜻한 국물 원하신다면!

아래 포스팅 맛집 강추해요.

우연히 들어가 발견한 순대국집

국물이 끝내줘요~ ㅎ

 

http://since2017.tistory.com/28

 

오늘도 힘찬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