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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가볼만한곳 오설록티뮤지엄

서귀포가볼만한곳 오설록티뮤지엄 제주여행

 

 

 오설록티뮤지엄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도의 명소 베스트 장소 오설록티뮤지엄에 다녀왔다. 연간 오설록티뮤지엄에 방문하는 관람객이 150여만명 정도라 한다. 내가 대학교때 왔을때만 해도 이정도 규모는 아니었던 듯 한데, 각종 sns에서 소개 그리고 넓다란 녹차밭이 제주의 명소가 된 이유에 한몫한듯하다.  나도 너무 오랜만에 방문한지라 설레는 맘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을 옮겼다.

오설록티뮤지엄 입구, 파릇파릇한 젊으니들이 많군 ㅋㅋ 혼자온 여행객도 많다. 혼자와도 어색하지 않은곳 이곳은 제주!

 

 오설록티뮤지엄 영업시간

 

 

 

관람시간은 연중 무휴이며, 관람료 역시 무료 이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에 위치하고 있다.

티뮤지엄 내부 이다. 2001년에 개관했다고 한다. 2001년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차 박물관이다.

 

전세계의 각종 찻잔이 잘 전시되어 있다.

티뮤지엄이라고 해서 막 거창하게 크거나 하지 않다. 박물관 관람보단 역시 관광용품 사러 오는 손님이 더 많은듯,.. 맛있고 유명하니. 티뮤지엄의 규모보다 관광품 파는 매대가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암튼 나역시 정신없이 구경한다.

 

나의 마음처럼 정신없어 보이는 사람들.. ㅋㅋ

오설록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 특히 아이디어 좋은 상품도 많다.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서 받는 사람도 기분좋게 잘 만든 것 같다.

요것이 가장 신기했음. 티 인퓨저.. 다른 차 기구 없이 요걸로 간단히 잎차를 내려 마실수 있다. 컵에 담그기만 하면 끝.아이디어 엄청 좋다 감탄~~

구경실컷했으니 이제 녹차아이스크림(녹차오프레도) 과 그린티롤케익을 주문해볼라구!!

도지마롤과 비슷하게 생긴것이 참 이쁘게도 생겼다 ㅋㅋㅋㅋ

 

주문한 녹차오프레도와 그린티롤케익. 담엔 녹차아이스크림도 먹어야지.

그리고 녹차도 샀다 여러가지 살까 하다 하나로 통일, 제주아일랜드드림 그린티.. 이름이 이뻐서...하하 엄마가 매우 향 좋다고 마실때마다 난리.. 하나에 15,000원 3개 4만5천원을 썼다.. 오설록에서만 6만원을 넘게씀... 비싸. 다 사고싶고, 녹차계의 면세점같다. 갖고싶은것 투성이..ㅋㅋ

그리곤 전망대로 향했다. 이름이 오, 전망대! ㅎㅎㅎ

전망대에서 보이는 녹차밭의 뷰이다. 처음에 오설록이 제주도 개인자영자의 것인줄 알았다. 그래서 제주에서 성공해서 명동이며, 서울까지 진출한줄 알았는데, 영수증을 자세히 보니 아모레퍼시픽이다... 매우 아쉬웠던 순간. 이런 관광명소마저 대기업의 차지라니... 뭔가 아쉽다. 뭔가 많이 아쉬웠다.

넓디넓은 녹차밭. 여기 뿐만 아니라 차로 가는곳마다 녹차밭 투성이.

 

오설록 브랜드를 잘 설명한 것 같다. 대기업의것만 아니라면 딱 좋았을 오설록, 더 팔아주고 싶었을텐데 ㅋㅋ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오설록으로 인해 제주 농가가 많이 발전한다면야 앞으로도 계속 가서 먹어줘야겠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