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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원예 & 식물정보

<식물키우기> 허브이야기 - 로즈마리키우기

 

<식물키우기> 허브이야기 - 로즈마리키우기

 

 

로즈마리 이야기

 

Rosemary

 

 

로즈마리는 강장·진정·수렴 등의 효과가 있어 차와 술로 쓰여 왔습니다. 또 두통과 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신경증에도 좋다고 하지요. 그 밖에 미용 효과도 우수해서 로즈마리 잎에서 추출한 액을 화장품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옛 문헌에 따르면 목화솜을 넣은 천에 싸서 오른팔에 감으면 쾌활하고 즐겁게 된다고 합니다. 로즈마리는 마음의 병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였던 모양입니다. 굳이 옛 문헌까지 들추지 않더라도 생활 속에서 다양한 모습의 로즈마리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만 보아도 우리에게 얼마나 유용한 식물인지 짐작이 갑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로즈마리는 유럽이 자생지로 추위에는 어느 정도 강하고 베란다에서도 월동 가능하니 햇빛이 잘 드는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도 무방합니다. 실내에서 기를 경우에는 일조량에 신경 써야 하는데 일조량이 부족하면 잎의 간격이 길고 연약하게 자라거든요. 화분 흙이 마른 다음에 물을 주면 되는데, 흙의 습도를 체크하기 어려울 때에는 이쑤시개를 꽂아 놓고 이쑤시개에 물기가 없을 때 물을 주면 됩니다. 작은 화분일 경우에는 화분 채로 물에 담갔다가 빼는 것이 편리하지요.